제목 텅스텐, 중국 발 가격 폭등-KOMIS 한국 자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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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작성일 2017-09-13
텅스텐 가격이 최근 두달 사이에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Metal Bulletin사에 의하면 텅스텐의 유럽 시장 가격은 7월 초에 비해 52%나 상승하였는데, 이는 Bloomberg Commodities Index에 포함된 22개 주요 광물 중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임. 세계 공급의 약 80%를 책임지고 있는 중국에서 생산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팽배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됨. 정부 당국이 환경 단속을 강화하여 쿼터를 받지 못한 업체의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Argus Consulting (Metals)사의 분석가는 설명함. 중국은 쿼터를 연 9만1천톤 수준에서 묶고 있으나 몰리브덴 광산 등에서 부산물로 생산되기 때문에 50% 정도 쿼터를 초과하는 것은 다반사로 있어왔다고 그 분석가는 밝힘. 그런데 산업·정보·기술부 장관이 향후 쿼터를 엄격히 적용하고 안전과 환경을 담보하지 못하는 업체에게는 쿼터 배정을 않는다고 발표하였음. 텅스텐은 융점이 3,400℃로 금속 중 가장 높아 강철을 고온에 견디게 만들어 탄도미사일, 절삭공구, 드릴비트 등에 쓰임. (Mining Weekly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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