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해지는 스마트폰의 판매가 코발트가격에 압박을 줄 것: BMO (Bank Of Montreal) > 시황정보

본문 바로가기

고객센터

고객센터

시황정보

시황정보

부진해지는 스마트폰의 판매가 코발트가격에 압박을 줄 것: BMO (Bank Of Montrea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14 16:34 조회3,975회 댓글0건

본문

Wednesday, February 13, 2019
[ferro-alloys.com]스마트폰의 판매가 부진해 지고 있어 코발트는 또 다른 난관에 부딪힐 수 있을 것 이라고 화요일(2/12) Canada의 BMO(Bank Of Montreal)은 전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랩탑 컴퓨터는 코발트 수요의 가장 많은 부분을 아직 차지하고 있고, 이 품목들은 2019년 전체 코발트 수요의 37%를 차지할 것 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의 중국 판매는 작년(2018) 4분기에 큰 역풍을 맞아 20% 하락했고 중국 국내 경쟁자들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해 애플의 시장점유율을 12.9%에서 11.5%로 떨어트렸다고 BMO는 언급했습니다.

Merrill Lynch와 Bank of America는 이 의견에 동의했고 배터리 제작사들이 배터리에서 코발트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공급이 증가함에 따라 가격이 계속 하락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한 오래된 배터리 공급업체는 전기 자동차 배터리에서 당분간 아직 코발트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못할 것 이라고 전했습니다.

코발트는 계속 가격 조정으로 관심이 집중 됐었습니다. Merrill Lynch와 Bank of America에 따르면 코발트는 모든 상품들 중에 지난 6개월동안 가장 가파른 하락을 보였습니다. 

(S&P Global Platts)

Copyright © 2013 Ferro-Alloys.Com.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