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가 급증한 중국 크롬원광 재고

중국으로 수입된 크롬 원광은 금년 최고수준에 도달했습니다. 3척의 배가 이번 주 도착해 재고가 2012년 이후 최고치에 거의 도달한 약 3,800,000 MT입니다.

중국 항구의 크롬원광 재고는 기록적인 수치 입니다. 지난주, 중국 주요항구 (tianjin,lianyungang, qingzhou)는 각국으로부터 온 3,833,000MT의 크롬원광을 보관하고 있고, 물류관련 자료에 따르면 전주 보다 174,000 MT 많은 3,659,000 MT증가 했습니다.   

크롬 원광은 주로 남아프리카에서 온 것이고 금년 8월 31일 2,900,000MT였습니다.

금년 초 중국 총 재고는 2,200,000 MT였고 남아프리카에서 온 원광이 1,700,000 MT를 차지 했습니다.

중국 스테인레스강(Ssteel)업체의 수요가 약한 영향을 받아 FeCr 제련업체의 수요는 약하고, 몇몇 스테인레스강 생신업체는 스테인레스 강보다 더 많은 마진을 창출해내는 탄소강(Carbon steel)의 생산으로 전환 했습니다. 중국 스테인레스 협회의 기록에 따르면 S200의 생산이 몇 군데 공장에서 증가 했지만 S300의 생산은 감소 했습니다. 

FeCr HC의 가격은 8월 크롬원광 가격 보다 RMB500/MT ($73.1/MT)하락한 RMB6700/MT ($979.54/MT, Cr 50% 기준)로 하락 했고, 스테인레스 협회의 주요정보는 40-42 등급의 파우더는 CIF 기준으로 $150/MT 이미 하락했고, 구매업체는 여전히 추가하락을 기다리지 않고 있습니다. 

터키관련 주요 소식은 2개월전 터키의 화폐가 40% 이상 급락했기 때문에 터키로 부터의 가격 또한 하락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터키로 부터의 수출가격은 하락할 것 입니다. 

터키에서 구매하는 업체에게는 좋은 정보이고, 터키업체로부터의 가격은 다른 업체보다 아주 매력적 입니다.

Source:ferro-alloy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