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core Plc사의 자회사인 Katanga Mining Ltd는 콩고민주공화국 소재 Kamoto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코발트의 수출 및 판매를 재개했다고 4월 15일 발표함. 동사는 프로젝트 내 우라늄 발견으로 코발트의 판매 및 수출 일시 중단과 우라늄 제거를 위한 이온교환 플랜트의 완공 계획을 작년 11월에 밝혔음. 한편, 동사는 작업상의 잠정적 해결책을 통해 1월부터 코발트 930톤 생산에 성공함. (Mining.com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