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Feb 20, 06:23 - Metals, Non-ferrous, Base metals, Nickel, Minor metals, Cobalt

Kyoto, 7 February (Argus) — 일본 무역상사인 Sumitomo는 생산량 회복하기 위해 11월부터 시작된 유지보수에 사소한 지연이 발생해, Madagascar, Ambatovy 니켈 프로젝트의 출하목표량을 낮췄습니다. Sumitomo는 Ambatovy의 47.7%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Sumitomo는 2019년 4월-2020년 3월까지 회개연도에 니켈 37,000MT를 Ambatovy에서 생산하려고 했고, 지난 회계연도는 40,000MT를 목표로 했습니다. 2019년-2020년 계획한 생산량은 2018-2019년보다 5% 증가한 것 입니다. 2019년 4월-12월 니켈 생산은 26,100MT 였습니다.

11월 유지보수를 위해 2주간 가동을 멈춘 후 Ambatovy 프로젝트의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 예상보다 긴 시간이 소요된 후 감소된 목표량이 산출 됐습니다. Sumitomo는 생산량을 증가하고 있고 프로젝트 생산을 연간 50,000MT 수준으로 최대한 빨리 안정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Sumitomo는 말했습니다.   

2019년 4월-9월의 생산규모가 예상보다 낮아 11월 Sumitomo는 2019-2020 니켈 생산 목표를 이전에 계획한 40,000MT-44,000MT에서 40,000MT로 줄였습니다.

Sumitomo는 2019년-2020년의 이윤을 6% 하락한 ¥3,000억 ($270억)으로 예상했습니다. 니켈가격의 약세와 예상보다 저조한 생산을 인용하며, Ambatovy에서의 이번 회계연도에서의 손실은 ¥210억($1억9천백)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캐나다 니켈 생산업체 Sherritt는 Ambatovy의 니켈 생산이 2019년 33,733MT로 작년(2018) 대비 2% 증가 했다고 일찍이 얘기했습니다. Ambatovy 코발트 생산 또한 2019년 2,900MT로 2% 증가 했습니다. 작년 Sherritt는 Ambatovy의 default를 선언한 shareholder가 됐습니다.

By Rieko S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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