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25, 2019
Source:ferro-alloys.com

다음주 국경절 연휴 전 새로운 입찰에 앞서 가격 변동 없는 중국 페로실리콘 시장

중국 페로실리콘 제련업체가 다음주 연휴 전 제강업계에서 새로운 수요가 있을 것 이라는 지난주 예상에 9월초 27개월래 최저를 찍은 오퍼 가격을 유지한 반면 유럽 제강사들은 합금철 재고를 보충하려는 움직임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중국 페로실리콘 시장은 다음주 연휴 전 예정된 입찰을 앞두고 변동이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 경제지표는 연휴를 앞두고 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유럽가격은 변동이 없고, 10월에 바로 입찰이 있을 것 입니다. 미국시장은 예상외로 약세 입니다. 중국 시장은 변동이 없습니다. 소비업체들이 국경절 연휴(10/1~10/7)동안 사용하기 위해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10월분 합금철 낙찰가 발표되기 전인 지난주 금요일 9월 20일 까지 중국 주요 페로실리콘 제련 업체는 오퍼 가격을 유지 했습니다.       

Fastmarkets은 Si 75% min 페로실리콘 가격을 중국 보세창고 상차 조건으로 5,900 yuan/MT-6,000 yuan/MT ($832/MT-$846/MT)으로 수요일 책정 했습니다. “구매업체들은 국경절 연휴 동안 제강생산에 사용될 재고를 확보해야 합니다.” 한 트레이더는 말했고, 연휴 전, 긴 연휴기간 동안의 물류비용이 높아 제련업체들이 오퍼가격을 올린다고 덧붙였습니다….(Metalbullet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