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사, 원주민 시위로 뉴칼레도니아 니켈 광산 화재-KOMIS 한국 자원정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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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7 10:26 조회2,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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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광산업체 Vale사는 원주민들의 시위로 뉴칼레도니아 니켈 광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12월 15일 발표함. 화재 규모 및 피해에 대해서는 함구하면서도, 가공처리공장 피해는 없으며 지역 경찰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밝힘. 당사는 1년 전부터 뉴칼레도니아 광산 매각을 시도해왔으나, 니켈 광산 매각을 둘러싼 독립찬성파와 독립반대파 간의 대립 격화로 지난주부터 조업을 중단한 상태임. 한편, 12월 15일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니켈 가격은 톤당 17,650불로 전일 대비 0.32% 상승함. (Mining.com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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